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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ovieProject 회고
    Project 2022. 3. 9. 15:36

    첫 번째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하고 첫 프로젝트를 마쳤다.

    3개월만에 리뷰를 쓰려니 기억이 날까 걱정이긴 하지만 코드를 보며 떠올려야겠다.

    첫 프로젝트이다 보니 있어야 할 것들이 없기도 하고, 순서도 이상하고 부족한 부분도 너무 많다. 코드까지 들어가보면 심각한 수준이다...

     

    와이어프레임, ERD

    제일 먼저 했던 것은 카카오 오븐을 통해 와이어 프레임을 구성해보았다.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의 흐름을 만들면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들을 생각해나갔다.

    와이어프레임이 완성되니 ERD를 짜는 것까지는 수월했다.

     

    DB 

    django에서 제공해주는 sqlite3을 사용하기에 db연동과 같은 고민은 할 필요가 없어 너무 편했다. 그러나 dummy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했고, 나는 tmdb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로 최대한 많은 영화정보들을 받아서 loaddata 기능을 통해 db에 저장하는 방식을 떠올렸다. 인기 순으로 200개의 영화 데이터를 넣었다.

     

    회원 관리

    Django에서 jwt에 관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기에 너무 편안하게 로그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프론트에서는 localStorage에 jwt토큰을 저장해두는 식으로 로그인 상태와 회원 정보를 저장해두었다.

    모든 기능은 회원가입을 했을 때만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영화 관련 기능

    db를 접근하는 것에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했다.

    알고보니 권한에 대해서 django가 관리했기에 발생하는 문제였던 것이었다.

    @permission_classes([AllowAny])

    를 통해 해결이 되긴 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렸다... props 같은 사소한 부분들에서도 3시간 이상씩 버렸다.

    구글링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오류를 읽는 것에도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어찌됐든 오류가 해결된 이후로는 흐름에 대한 감을 잡고 빠르게 기능들을 구현해나갔다.

    이후 발생한 오류들에 대해선 사실 오류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류를 피해 간신히 기능들을 구현했다.

    평소 봐오던 사이트들처럼 UI/UX를 구현해낸 것들에도 만족한다. 예를 들면, 모든 페이지에서 영화를 누르면 영화 상세페이지로 간다던지, 닉네임을 클릭하면 프로필로 가게 한다던지.. etc

    그런 부분에서 컴포넌트 재사용은 잘 활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프론트 친구들의 코드와 비교해보면 매우 형편없긴 하다 ㅎㅎ

     

    배포

    배포를 했다고 하기도 부끄러운 부분이, 그냥 하는 방법을 다 알려줬다. 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했다. 뭔지도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았고 그냥 따라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지만, 배포를 공부하기엔 아직 우선해야 할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총평

    사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내가 버스만 탈 줄 알았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의외로 내가 할 줄 아는 부분이 많았다.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고, 진행 방향을 제시하고 진행 과정에서 순간 팀원에게 답답함을 느끼는 건방진 나를 발견했다. 프로젝트가 목요일까지였지만, 모든 기능을 일요일에 완료했다. CSS와 배포를 월,화요일 동안 끝냈고 남은 시간은 그냥 놀았다.

     아무래도 토, 일 30시간 이상 혼자서 작업한 나에게 미안했는지 배포와 CSS, README 작성은 팀원이 대부분 해줬다. 성격이 급해서 주말에 쉬지 않고 작업한 내가 상대방 입장에선 좀 피곤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 혼자해서 안미안하다. 

     CSS부분은 확실히 맞지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다지 보기 좋지 않은 색상과 배치밖엔 떠올리지 못하는 나를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흥미가 없다.

     프로필  사진을 넣는 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git에 공개된 현수의 코드를 몰래 보고, 장고에서 이미지를 그대로 forms.py에서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성장함에 보람을 느낀다 ㅎㅎ 다음에 프로젝트를 한다면 더 완벽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나는 프론트도 괜찮지만, 백엔드 쪽이 훨씬 더 끌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자바 공부를 시작한다.

     

     

    깃허브 :

    https://github.com/JeongMyeongSu/Movie-Review-Recommend-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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